고려대 황유선 교우, 1억 원 기부... 의학·창업 후배 위해 나눔 실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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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황유선 교우, 1억 원 기부
의학 · 창업 후배 위해 나눔 실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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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황유선 H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산업공학 87)로부터 의학발전기금과 창업지원금 각 5천만 원(총 1억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고려대 의학 연구와 창업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식은 10월 14일(화) 오후 4시 30분, 본관 1층 총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기부자 측에서는 황유선 대표와 김학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 김대영 케이넷투자파트너스(유) 대표가, 고려대 측에서는 김동원 총장, 전재욱 대외협력처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이병천 크림슨창업지원단장이 참석했다.
황유선 대표는 그간에도 공과대학 산업경영공학부 지정 발전기금, KU PRIDE CLUB, 교우회 개인 장학금 등을 통해 매년 4~5명의 후배를 지원하며 꾸준히 모교 사랑을 실천해 왔다.
기부식에서 황유선 대표는 “고려대에서 배운 도전 정신과 배움의 기회가 제 삶을 크게 바꿔주었다”며, “이제는 그 빚을 조금이나마 갚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의학 연구와 창업은 인류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영역인 만큼, 후배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된 의학발전기금은 환자 치료와 의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밑거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창업지원금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려는 창업가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김동원 총장은 “황유선 동문님의 따뜻한 마음이 의학 발전과 창업 생태계에 큰 울림을 전해줄 것”이라며, “기부자의 뜻을 이어받아 학문과 혁신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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