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라는 의미를 생각하면 나눔, 배려, 행복 이라는 세 가지를 매 순간 마음에 새기면서 함께 나누는 것에 매력을 느끼며 여러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등을 하였습니다.

처음 했던 기부봉사가 고대구로병원의 호스피스 병동에 기금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때 당시 학생으로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찾다가 작지만 처음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보건복지부, 한국조혈모세포협회, 한국소아암재단 등의 대학생 및 일반인 기자단이 되어 매달 보건이슈에 대한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국민의 신문고가 되었습니다.

또한 백혈병 환자를 위한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 소아암 환우를 위한 모금활동 등을 하며 다방면으로 나누는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병원, 성모병원 등의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환자에게 조금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과 제 스스로에게도 봉사는 큰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